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= 경찰 측의 주장 === [[https://www.smpa.go.kr/user/nd91723.do?View&uQ=&pageST=SUBJECT&pageSV=&imsi=imsi&page=1&pageSC=SORT_ORDER&pageSO=DESC&dmlType=&boardNo=00224176&satisfact_score=5&satisfact_score=4&satisfact_score=3&satisfact_score=2&satisfact_score=1&satisMenuCode=gn&satisMenuTitle=공지사항&satisMenuId=nd91723&returnUrl=https://www.smpa.go.kr:443/user/nd91723.do|경찰 측 공식 입장(강남경찰서)]] [[서울강남경찰서]]는 김 씨의 주장이 잘못됐다며 그의 고소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맞고소하였다. 이어 2019년 1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"신고자 김 씨와 클럽직원 장 씨에 대해 상호 폭행 등 혐의로 피의자로 모두 입건, 강력팀에서 엄정 수사 중"이라고 밝혔다. 또한 강남 클럽 사건은 신고자가 욕설을 하고 소란 피워 체포했다라며 전적인 책임은 피해자에게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.[* 실제로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을 보면 김씨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경찰을 상대로 삿대질을 하면서 "경찰 니네 공권력 얼마나 자신있는데. 너희 가보자. **같은 **들아"라고 쌍욕을 퍼부으며 출동한 경찰들에게 대놓고 적의를 드러낸 음성이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다."] 논란 중 하나인 늑골이 부러진 피해자 구급차 병원 이송 제지 또한 피해자가 1번 거부했다고 한다. 이 후 2019년 3월 초, 역삼지구대 경찰측은 피해자인 김상교를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고소한 상황이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3/19/2019031900923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